그릇을 바라보는 시간
기물과 기물 사이에 여백을 둡니다. 빛이 머무는 깊이와 표면의 차이를, 전시실에서 천천히 살펴봅니다.
이번 전시
2026.10.07–11.15

가을, 그릇의 안쪽
얕은 접시와 깊은 사발에 같은 유약을 입혔습니다. 형태의 깊이가 달라질 때 빛과 색이 어떻게 고이는지 바라보는 전시입니다.
- 장소
- 토연 전시실 · 경기도 여주시 (가상)
- 관람
- 수–일 11:00–18:00 · 무료 · 사전 예약제
- 구성
- 청자 사발, 회유 접시, 백유 기물
- 안내
- 작업실과 함께 운영하므로 관람 시간을 미리 정합니다.
전시명·기간·장소는 모두 가상이며 실제 전시는 열리지 않습니다.
지난 전시
기물과 계절을 함께 기록합니다.
| 연도 | 전시 · 기록 | 장소 |
|---|---|---|
| 2025 | 작은 선반전전시실을 처음 열며, 일상에서 자주 손이 가는 잔과 작은 사발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 — |
| 2023 | 흙의 음영밝은 백유와 먹빛 흑유 사이에서 달라지는 그릇의 깊이를 살폈습니다. | — |
| 2021 | 쓰는 것토연의 첫 개인전. 아침의 잔에서 저녁의 접시까지, 쓰는 순서대로 기물을 구성했습니다. | — |
전시에 놓인 기물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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